현빈, '백상' 최우수상 수상 후.."'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흥행 부담有"[Oh!쎈 현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2 12: 06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주연으로서 시즌2 흥행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 배우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지난해 공개된 시즌1 이후 약 9개월만에 공개되는 신작이다.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배우 현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9.02 / jpnews@osen.co.kr

앞서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바. 이런 가운데 시즌2 흥행에 대한 부담은 없는지 묻자 "부담이 없진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그래도 시즌1을 또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신 부분이 있고 많은 분들이 계셔서 한편으로는 그 분들이 시즌2도 또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1보다 훨씬 더 깊어진 이야기고, 시즌1때는 각 에피소드마다 인물들도 표현해야 했고 상황도 설명해야했고 여러 장치들이 필요했다면 시즌2에는 사건이 시작하면서 끝까지 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훨씬 더 몰입해서 즐길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시즌1을 보신 분들은 시즌2를 훨씬 재밌게 즐길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일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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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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