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11살 차이 남동생에 협박급 당부 "결혼 먼저 하면 50만원씩 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1 20: 18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국주가 남동생에게 당부했다. 
지난 8월 28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머리 긴 국주랑 머리 짧은 국주가 폭염에 교복 입고 일본 놀이동산 간 사건 붙지마라 덥다.. 찐남매 케미 보러오세요^^* +인생 우동 맛집의 발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국주' 영상

이날 이국주는 11살 차이의 남동생과 함께 일본 놀이동산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학교를 같이 다니지 못했다"며 "얘가 학교 다니는 걸 제대로 본 적도 없고, 놀이동산 간 추억도 없어서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여행을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국주는 “제가 업어 키웠다. 제가 5학년 때 (태어난 동생이) 벌써 30대가 되고 저랑 술도 마시고 까불고 그런다”며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국주' 영상
이어 동생에게 “바라는 건 하나다. 결혼은 내가 먼저 하자. (여친) 있어도 기다리고, 없는 척 하고 쥐죽은 듯이 있어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동생은 “그럴 자신 있다. (여친이) 없어서 문제다. 100년도 10년도 기다린다. 여자친구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평생 기다릴 수 있다”고 자신해 이국주를 웃게 만들었다. 
이국주는 마지막으로 “너 장가가면 누나한테 50만 원씩 용돈 주기로 한 거 알지?”라고 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생은 눈을 비비다 "네"라고 대답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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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국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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