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세대차이 제대로 느꼈다 "나 때는 죽자고 술 마시던 문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1 20: 0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한채아가 세대차이를 느꼈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솥뚜껑 닭볶음탕 하나 먹으러 가평까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와 절친인 한채아는 경기도 가평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그루니까말이야' 영상

자연에 감탄하던 한채아는 "예전에는 나이 든 사람이 꽃도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이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 안에서 논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젊은 사람들이 되게 건강해. 젊은 사람들 생각도 그렇고, 자기 몸을 아끼고, 건강하게 가꾸더라. 똑똑하다"며 "우리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루니까말이야' 영상
그는 "나만 그런가? (약속 나가서) 술 안 마시면 뭐 해? 저녁에? 주말에?"라며 "다 같이 모여서 죽자고 마시던 (술) 문화가 있을 때였어"라고 털어놓았다. 
한채아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술도 안 권하고, 술 안 먹고, 건강 찾고, 운동하고, 자기 몸 생각하고, 미래 생각해서 설계하더라"고 감탄했다. 
이에 한그루는 "요즘은 술 문화도 없어졌다더라. 회사에서도 술 마시라는 권유도 없어졌다고 들었다"고 거들었다. 한채아는 듣고 있던 제작진에 나이를 물었다가 이십대라는 대답을 듣고 잠깐 정적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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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루니까말이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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