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작 특별전...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9.01 14: 51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의 최종 수상작 특별전이 열린다. 렉서스코리아의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9월 3일부터 21일까지 전시무대가 만들어진다. 9월 3일에는 수상 작가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도 예정돼 있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에서는 5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으면서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이라는 주제를 잡았다. 위너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을 비롯해, 파이널리스트 김예지 작가의 ‘FORM IN LINES’, 박지은 작가의 ‘순환의 열매’, 서진혁 작가의 ‘Limpet GR01’, 이창희 작가의 ‘Clear Chair’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기다린다. 

이번 전시에는 어워드 수상작뿐 아니라 작가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리빙웨어, 화병·바스켓, 장신구, 가구 및 오브제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전시는 커넥트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존에 마련된 리플렛의 QR코드를 찍으면 렉서스코리아 유튜브 및 홈페이지,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수상 작가들의 작업 철학과 수상 소감으로 안내된다.
전시 시작일인 9월 3일에 열리는 토크쇼에는 이지우, 김예지, 박지은, 이창희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DISCOVER: 영감의 시작에서, 쓰임의 발견까지’를 주제로 방문자들과 교감한다. 
토크쇼 진행은 어워드 심사위원인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가 맡아 작가들의 작업 철학과 영감의 원천, 변화하는 시대 속 공예의 가치 등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 참가 신청은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 유료로 운영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올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을 고객분들께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이를 통해 렉서스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 확산을 위해, 공예 작가들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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