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택이아빠' 최무성, 오대환과 한식구 됐다..무빙픽쳐스 전속계약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1 11: 30

배우 최무성이 무빙픽쳐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1일 OSEN 확인 결과, 배우 최무성은 최근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무성은 지난 2005년 영화 '극장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당초 영화 감독을 꿈꿨던 그였지만 연극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고, 이후 영화 '악마를 보았다' 속 살인마 태주 역으로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최무성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13 /rumi@osen.co.kr

이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박보검 분) 아버지 최무성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밖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미스터 션샤인', '비밀의 숲2', '카지노', 영화 '베를린', '올빼미' 등 굵직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런 가운데 최무성은 지난 2023년부터 몸담았던 빌리언스를 떠나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선다.
최무성이 전속계약을 맺은 무빙픽쳐스컴퍼니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드라마·영화 제작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투자, 제작, 배급, 글로벌 공동제작 및 해외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배우 오대환, 윤제문, 이호철, 김준배, 이중옥 등 베테랑 연기자들을 중심으로 전채은, 임세주, 우지한 홍지윤 등 기대주 신인 배우들을 거느리고 있는 한편, 디즈니+ '조명가게' 등 국내외 우수 IP를 발굴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공동제작을 확대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무빙픽쳐스컴퍼니는 천의 얼굴로 장르와 배역을 불문하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왔던 최무성을 영입하며 명품 배우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최무성 역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인 무빙픽쳐스컴퍼니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무성은 최근 영화 '파과'와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노무사 노무진', '리버스' 등에 출연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예능에 출연해 쌍문동 가족들과의 반가운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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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무빙픽쳐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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