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지원, 2년만에 단독팬미팅 개최…이틀 동안 팬들 만난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1 10: 14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 ‘WONEDERLAND’는 김지원을 이루는 크고 작은 행복으로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김지원의 팬덤명 ‘WONEDAY(원데이)’를 타이틀에 녹여내며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시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HOME(홈) 포스터와 티저 영상 역시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김지원은 파자마 차림으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티저 영상에서는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던 김지원이 노크 소리를 듣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팬미팅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김지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앞두고 개최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강렬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원은 지난 2024년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개최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다양한 도시의 팬들과 만나 진솔하게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만큼, 약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에서도 한층 가까이에서 팬들과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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