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출신 서울대 박희선, ‘솔로지옥5’ 출연 후유증 고백(‘세개의 시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1 09: 48

박희선이 ‘솔로지옥5’에 이어 SBS에 출격해 화려한 스펙과 청순한 비주얼 뒤에 숨겨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청순한 외모와 뚝심 있는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박희선이 이번에는 SBS ‘세 개의 시선’을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는 ‘솔로지옥5’의 화제의 출연자 박희선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석훈, 소슬지와 이야기를 나눈다. 2024 미스코리아 선(善)을 시작으로 ‘솔로지옥5’, 70주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박희선은 이날 솔직한 입담과 함께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희선은 ‘솔로지옥5’ 촬영 이후 예상치 못한 ‘지옥도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뜨거운 태양 아래 장시간 촬영을 이어가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탓에 피부 트러블이 생겼고, 촬영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흔적이 남아 고생했다는 것. 평소 맑고 깨끗한 피부로 주목받아온 박희선의 뜻밖의 고백에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솔로지옥5’에서도 박희선의 남다른 피부 관리 습관은 포착된 바 있다. 최종 커플이 된 임수빈과 천국도 데이트를 즐기던 당시 수영을 마친 두 사람이 나란히 마스크팩을 붙이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는 달달한 데이트 장면으로 시선을 모았지만, 알고 보니 뜨거운 지옥도에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톡톡히 체감했던 박희선의 남다른 관리 습관이 드러난 순간이었던 셈이다.
그렇다면 ‘지옥도 후유증’을 이겨내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되찾은 비결은 무엇일까. 촬영 이후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는 박희선은 이날 방송에서 평소 실천하고 있는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낱낱이 공개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박희선의 ‘백옥 피부’를 완성한 관리법에 관심이 쏠린다.
박희선의 남다른 스펙과 행보도 눈길을 끈다.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을 전공 중인 그는 올해 서울대학교 방문학생으로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에는 서울대 캠퍼스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어때요 새내기 같죠?”라는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자신이 2024년 선(善)으로 이름을 올렸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올해는 참가자가 아닌 MC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70주년을 맞은 만큼 참가자에서 진행자로 돌아온 박희선의 ‘금의환향’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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