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음주운전 혐의’ 이진호, 오늘(1일) 1심 선고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1 09: 24

상습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진호가 오늘(1일) 1심 선고를 받는다.
1일 오전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안태윤)은 상습도박,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진호의 선고 공판을 연다.
이진호는 2023년 5월 10일부터 2024년 10월 14일까지 불법 도박사이트를 이용해 664회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 로비에서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개그맨 이진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검찰은 이진호가 8억 원이 넘는 돈을 불법 도박사이트에 송금하고 이를 사이버 머니로 환전해 상습도박을 했다고 짚었다. 더불어 이진호는 지난해 9월 음주상태로 약 70km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뇌출혈로 쓰러진 바 있는 이진호는 지난달 14일 결심공판에 지팡이를 짚고 출석했다. 그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며, 최후 진술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하루하루 마음 편한 적 없이 후회하며 살았다.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진호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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