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절대 금지!..강훈♥김혜준, 사내 비밀연애 첫날부터 은밀한 만남(최애의 사원)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31 18: 15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이 어렵게 사내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스킨십을 금지했지만 회사 창고 안 은밀한 만남이 포착됐다. 
오늘(31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 9회에서는 ‘하다(하기+다름)’ 커플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눈치 100단 직원들을 피해 은밀히 사랑을 키워나간다.
앞서 남다름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늘 자신의 곁에서 함께 해준 강하기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고 용기를 내 진심을 고백했다. 이미 전부터 남다름을 마음에 품어왔던 강하기도 다정한 입맞춤으로 남다름의 고백에 화답해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을 솟구치게 했다. 이에 연애 초보 강하기와 남다름의 핑크빛 직장 생활이 기대되는 상황.

이제 막 연인이 된 강하기와 남다름은 당분간 회사 사람들에게는 교제 사실을 숨기기로 결심한다. 근무 중 사적인 메신저와 스킨십 금지, 연애 중이라는 걸 티 내지 않기 등 눈치 빠른 직장 동료들에게 철통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둘만의 규칙까지 세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하기와 남다름은 함께 있을 때면 자연스럽게 연인 바이브를 드러내며 아슬아슬한 스릴을 더할 예정이다. 사람들이 빼곡하게 들어찬 엘리베이터 안에서 몰래 손을 잡는 한편, 아무도 없는 창고에서 만나 둘만의 스킨십을 이어가는 등 장소를 불문하고 애정행각을 이어나가는 것.
특히 연애 초보 강하기는 남다름 앞에서 평소답지 않게 유독 뚝딱거리는 한편, 자꾸만 허허실실 미소를 짓는 등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에 연애도 서툴고 비밀 연애는 더 서툴기만 한 연애 초보들의 심장 떨리는 나날이 기다려지고 있다. 과연 연애 초짜인 두 사람이 ‘사내 연애는 복사기도 다 안다’는 속설을 피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터져 나오는 ‘하다’ 커플 강훈과 김혜준의 꽁냥 모멘트가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절친 관계였던 강훈과 차우민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다. 
평소 두 사람은 가족보다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지만, 한 여자 남다름을 동시에 마음에 품게 됐고, 결국 남다름이 강하기와 연인이 되면서 절친의 관계가 틀어진 것. 질투심이 폭발한 이찬이 이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면서,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이 어떻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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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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