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선영의 부친은 지난 30일 오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김선영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배우인 김우형이 비보를 전했다.
김우형은 이날 “빈소가 충북 청주다. 먼 길 불편하실 것 같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겠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발인은 오는 9월 1일 오전 7시 30분이다.
한편 김선영은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해 ‘지킬 앤 하이드’, ‘조로’, ‘엘리자벳’, ‘맨 오브 라만차’, ‘위키드’, ‘레베카’, ‘데스노트’, ‘디어 에반 핸슨’, ‘하데스타운’ 등의 무대에 올랐다.
또한 지난 1일부터 ‘디어 에반 핸슨’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