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역주행 인기 속 불안감 고백..“길게 가야 되는데” (안원잘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31 00: 38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리센느 원이가 역주행 이후 승숭장구에도 불구하고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원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원이가 2036년의 톱스타가 되어 180도  바뀐 일상을 전하는 상황극을 펼쳤다. 그리고 원이 비서 역할로 리브가 함께 등장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고가의 차량 탑승에 “문이 왜 거꾸로 열리냐”, “대박이다”, “안전벨트가 부드럽다” 등 신기해했다.
원이는 차를 타고 가던 중 “여기 그때 우리 첫 숙소 아니야? 힘들었지. 고생 많이 했지”라며 “그때 리센느 없어질까 봐 열심히 달렸다. 발 벗고 진짜 달렸다”라며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근데 저는 조금 더 깊게 생각한 거고 약간 나름 리더고 근데 얘네는 그래도 좀 걱정은 덜했던 게 어리다. 근데 나는 이미 성인 되고 데뷔를 했고”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리브는 “나는 약간 개개인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약간 진짜 가족”이라고 전했다. 이에 원이는 “맞아 근데 우리는 특히 더 그랬던 것 같다. 진짜 망하더라도 같이 다른 거 하자. 저희끼리 얘기했다. ‘우리 돈 모아가지고 카페 차리자’ 이런 애기도 했었다. 멤버들끼리”라고 밝혔다.
특히 원이는 “근데 진짜 PD님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 저희 인생이”라며 지난 날을 돌아봤다. PD는 “솔직히 저도 가끔 이제 그런 질문 받는다. 근데 모르죠 제가 안 하고 다른 방송에서 터질 수 있는 거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럼에도 원이는 “그치 사람 일은 모르긴 하는데 여튼 이 채널로 인해서 저희가 유명해진 건 맞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PD는 “그 세계관이 어떨지 궁금하다”면서도 “다 이렇게 아다리가 맞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원이는 “이게 길게 가야 되는데 딱 1년만 더 가도”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리센느는 원이가 유튜브 채널 속 콘텐츠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면서 ‘LOVE ATTACK’ 역주행 1위와 ‘Pretty Girl’로 첫 음악방송 1위를 하는 등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