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동국대학교의 철벽 마운드에 벼랑 끝에 몰린다.
오는 31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대결이 그려진다.
불꽃 파이터즈는 7연승을 이어가던 중 동국대의 탄탄한 마운드에 가로막힌다. 고등학교 이후 처음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선 오승환은 부드러운 스윙으로 선수들을 놀라게 한다. 정훈은 “집에 가서 혼 좀 많이 나겠다”라면서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또 김지수 수석 코치와 신재영은 김성근 감독의 보좌를 두고 치열한 양보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경기 준비를 하면서 김지수 코치는 신재영에게 김성근 감독의 곁을 지키라고 지시하는 등 ‘패트와 매트’ 급 케미를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불꽃 파이터즈는 동국대의 높은 벽에 부딪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위기를 겪는다. 위기의 순간 불꽃파이터즈의 타격 지표 최상위권인 박재욱이 타석에 들어서지만, 정근우는 그의 첫 스윙을 냉정하게 평가해 관심이 쏠렸다.
김성근 감독은 이날 또 한 번의 파격적인 라인업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스튜디오C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