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핫한 커플로 꼽히는 배우 제이콥 엘로디와 모델 켄달 제너의 결혼 시그널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28일(현지시각) 켄달 제너가 제이콥 엘로디를 실제로 남편감으로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매체에 “켄달은 정말로 제이콥을 남편감으로 보고 있다”며, “그녀는 멋진 남자들과 데이트도 해봤고 이전에도 진지한 연애를 해봤지만 ‘이 사람과 실제로 결혼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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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켄달은 특정 나이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정착해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이는 그녀에게 큰 의미가 있다”라며, “제이콥에게는 굉장히 어른스럽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무언가가 있다”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켄달 제너는 제이콥 엘로디와의 관계가 그녀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무언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소식통은 “(제이콥이) 켄달 자신과 정말 잘 맞고,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켄달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녀를 위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하고 있다”라며, “제이콥은 정말 자연스럽게 그녀의 삶에 녹아들었고, 모두가 두 팔 벌려 그를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정말 서로를 잘 보완한다. 그에게는 켄달에게 정말 좋은 차분한 분위기가 있다. 그녀는 그와 함께 있을 때 매우 안정되고 평온해 보인다”라며, “그녀는 이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인생의 단계에 와 있고, 단지 연애를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언가를 억지로 이어가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제이콥과 함께 있을 때는 모든 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느쎠진다”고 전했다.
켄달 제너와 제이콥 엘로디는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저스틴 비버의 공연이 끝난 후 열린 애프터 파티에서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지난 6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제이곱 엘로디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 호주 여행을 하기도 했으며, 최근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이 공식화 됐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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