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바이크 취미에 선우용여 잔소리···母 "저걸 타는 X친 놈이 너라니"('전참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30 08: 1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전 야구 선수 황재균이 은퇴식이 잠정 연기 되면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영한 MBC 드라마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전 야구 선수 황재균이 등장했다. 당일 은퇴식이 예정돼 있어서 특별 엔트리에, 오전 훈련까지 잡았으나 폭염 브레이크로 야구 리그가 전체 중단이 되어 황재균의 은퇴식 또한 잠정적으로 밀렸다. 황재균의 수많은 지인들은 일정에 혼선을 빚었고, 한 친구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와서 은퇴식에 참석하려다가 한국 귀국 후 은퇴식 취소 소식을 듣고 그대로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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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바디 프로필을 찍으며 5개월 동안 18kg을 뺀 황재균은 마음껏 배달 음식과 도넛 등을 즐겼다. 선우용여는 “좀 늦더라도, 안 하는 게 낫다. 너무 빨리 하는 거 같다. 세상은 스탭 바이 스탭이다”라며 한 소리를 했다.
게다가 황재균의 새로운 취미인 바이크가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질색했다. 선우용여는 “오토바이는 위험한 거야. 자기 몸을 걱정하면 오토바이는 안 타는 거야”라고 말했다.
황재균은 “안 그래도 저희 어머님께서 한마디 하셨다. 지하 주차장에 바이크를 뒀고, 부모님께는 비밀로 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우리 집에 오가면서 ‘저런 걸 타고 다니는 X친 놈은 누굴까?’라고 하셨단다”라면서 “그러다가 내가 그 바이크를 타고 나가다가 마주쳤다. 어머니께서 ‘그 X친 놈이 너구나?’라고 하시더라”라며 허허롭게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전치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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