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임요환과 김가연의 둘째 딸 하령 군이 아빠 임요환의 잔소리 도중 자신의 최애 배우 변우석을 들먹이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내조 여왕의 실체?! 김가연 임요환 부부 적나라한 일상 공개, 그걸 지켜보는 딸'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가연과 임요환은 느지막이 일어난 모습을 보였다. 임요환은 전날 미국에서 귀국해 짐 정리를 채 마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임요환은 딸 하령 군의 방을 보더니 잔소리를 시작했다. 하령 군은 이미 익숙해진 듯 멍한 표정으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느낌이었다.


임요환은 “열 번 어지럽히면 세 번은 치워야지”라며 지적했다. 하령은 “뭔 세 번이야?”라며 반박했다. 임요환은 “이 분(변우석)도 정리를 안 하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을 거 아니야. 정리를 하는 아이를 좋아하겠지?”라며 변우석의 얼굴이 박힌 쿠션을 들었고, 하령 군은 당황해서 어쩌지 못한 채 반박도 하지 못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가연, 임요환, 게임부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