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28일 MC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6년 만에 선공개 젊은날 .. 내일 저녁 6시 공개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곡 커버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빨간 배경에 불타는 종이꽃과 함께 '젊은날'이라는 신곡 제목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MC몽은 29일 오후 5시 부산 KBS 홀에서 2026 MC몽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 깨끼 - 부산'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앞서 MC몽은 지난 14일과 16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던바 있다. 서울 공연을 마친 MC몽은 지난 22일 "처음으로 공개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영광이였습니다. 그리고 29일 부산 콘서트와 함께 선공개 신곡 발표 합니다"라고 서울 공연 소감과 신곡 발매 계획을 귀띔했던 바 있다.
MC몽은 지난 2021년 3월 정규 9집앨범 'FLOWER 9' 발매 후 20주년 리메이크나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 외의 신곡을 발매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약 5년 반만의 신곡 제목과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MC몽은 이번 부산 공연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선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MC몽은 최근 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에 휩싸였고,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혐의를 부인해 왔던 MC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류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되면서 혐의를 벗었다.
그에 앞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이블 등과 관련해 각종 의혹들이 불거졌지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를 전면 부인했으며,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위에서 증명하면 됩니다. 제 음악으로 당신을 만나고자 합니다"라고 콘서트 개최 및 컴백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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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C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