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최희, "사실 저 나쁜 엄마예요"…연대 출신 극성맘 고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9 15: 29

방송인 최희가 아이들 교육에 소홀했음을 자책했다.
최희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 고백할게요. 사실 나쁜 엄마예요”라고 적은 영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제가 지금은 뷰티, 패션이 메인 카테고리지만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공부하고 교육 관심 많은 애둘맘. 그래서 솔직히 진짜 교육 프로그램 제품 제안도 많았는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희 SNS

이어 “첫째 시행착오 거치고 또 공부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해서 교육 프로그램 첫 마켓을 선택해왔는데요”라며 “솔직히 저 극성맘 맞아요. 아이들 교육에도 관심 많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스터디도 하고요”라고 덧붙였다.
최희 SNS
최희는 “첫째는 그게 되는데 둘째는 제가 너무 바쁘고 아이가 워낙 자유로운 영혼인지라 공부를 시작하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엄마, 나 공부할래!’ 솔직히 둘째 입에서 이 말이 나올 줄 몰랐어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희는 공부에 큰 관심이 없었던 둘째가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이를 열심히 서포트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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