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K-콘텐츠 힘 알리려 노력할 것"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9 11: 22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한국 대표 배우의 존재감을 보였다.
이준호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준호는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과 연기를 했을 뿐인데 좋은 시대의 흐름과 맞닿아 K-문화를 세계에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더 널리 K-콘텐츠의 힘을 알릴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3 Collecti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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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지난해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통해 펼친 호연으로 국내외를 사로잡은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더 리턴)으로 8만 5천 명의 팬들과 만나며 굳건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올해도 활약을 이어간다. 이준호는 오는 9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기안장 2호점의 ‘열혈 신입 직원’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으로 또 한 번 폭넓은 연기 변주에 나선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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