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독특한 콘셉트의 가상 토크쇼를 선보이며 새 싱글 'Made My Night'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는 9월 11일 신보 컴백을 앞둔 르세라핌은 지난 29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THE MMN SHOW'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귀신 던전에서 무사히 탈출한 게스트로 등장하고, 허윤진이 MC를 맡아 색다른 토크쇼를 이끌어간다.
평범함을 거부한 이번 토크쇼에서 멤버들은 충격적인 일을 겪은 듯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라는 질문에도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과장되게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일부 이야기가 음소거 처리되는 등 대화를 나눌수록 상황은 미궁 속으로 빠지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추리력을 자극한다.


멤버들의 5인 5색 케미스트리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현실적인 반응의 김채원, 침착한 T 성향의 사쿠라, 무서워하면서도 노래를 부르는 엉뚱한 카즈하, 발랄한 매력의 막내 홍은채, 그리고 안정적으로 토크쇼를 이끄는 허윤진이 모여 완벽한 시너지를 발산한다.
한편, 르세라핌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로 한층 특별해진 밤을 그린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 음원과 음반, 퍼포먼스 비디오가 동시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는 당일 0시에 선공개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