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부모 '김지민♥︎' 김준호, 2세 성별 예감했나 "딸이 내라고 한 거 낸다" ('독박투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9 09: 0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남다른 ‘예비 딸바보’ 멘트를 던졌다가 홍인규의 묵직한 팩트 폭격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9일(오늘)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 상하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개그맨 곽범이 강추한 게살국수 맛집에서 가족들까지 동원한 역대급 ‘대리 가위바위보’ 게임을 펼친다.
이날 ‘독박즈’는 아침 모닝 러닝부터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러닝 후 이들은 곽범이 추천한 게살국수 맛집으로 향해 게살국수와 중국식 돈가스, 샤오룽바오 등 푸짐한 한 상 먹방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홍인규는 막내딸 채윤이에게 온 전화를 받으며 훈훈한 ‘딸바보’ 면모를 보였고, 이에 영감을 받은 멤버들은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대리 가위바위보’로 식사비 독박자를 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때 김준호가 홍인규를 향해 “난 5억%로 딸이 내라고 한 걸 낼 것”이라며 당당하게 ‘예비 딸바보’ 멘트를 시전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홍인규는 곧바로 “근데 형은 딸이 없잖아?”라고 뼈 때리는 반박을 날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 최근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2세 성별이 아들로 알려진 바 있어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식의 도시 타이닝으로 이동하던 중 멤버들은 벌칙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유세윤은 “요즘 예쁜 후궁이 아닌 버려진 후궁 분장이 유행”이라고 제안했고, 홍인규는 “후궁 분장을 한 채 ‘돼지 뇌’ 먹방까지 하자”고 덧붙여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2025년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세를 준비하며 시험관 시술에 나섰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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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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