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만 듣는 이서진, ‘밤양갱’ 몰랐다..결국 비비 “약간 재수 없어” 돌직구 (‘비서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9 08: 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비서진’ 이서진이 비비의 대표곡 '밤양갱'을 모른다고 밝혔다. 
28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가수 비비가 등장한 가운데 이서진, 김광규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워터밤 2026’ 행사에서 비비를 만난 두 사람. 하지만 역광과 노안 이슈로 한 번에 알아보지 못했고, 김광규는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 보였다”라며 뒤늦게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게 5번째라는 비비는 총 7곡을 부른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29위한 곡 ‘더 위켄드’와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나쁜 X’를 언급하며 아는 채 했다.
그러자 비비는 “사실 오늘 노래 중에 나갈 수 있는 건 ‘밤양갱’ 밖에 없다”라고 했고, 김광규는 “얘는 ‘밤양갱’ 몰랐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비비는 “’밤양갱’을요? 이 정도면 노래 듣지마 하는 정도 아니냐”라고 깜짝 놀랐다.
당황한 이서진은 “아니 내가 가수랑 노래를 잘 모른다”라며 “내가 팝만 들어서”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역효과를 불렀고, 비비는 이서진을 향해 “약간 좀 재수가 없는…”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내가 학생 때 팝만 나왔다. 내가 그 시대에 멈춰 있는 거다. 요즘 팝이 아니라 옛날 팝을 듣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비비는 옛날 팝송을 부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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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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