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여유로운 여행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 티파니와 함께 떠난 여행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변요한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행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한층 편안한 모습이다. 반다나와 선글라스, 오버사이즈 셔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민소매 차림에 모자를 쓰고 음료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국적인 풍경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함께 공개된 꽃 사진이다. 누군가가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분홍빛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다른 사진 속 변요한의 모자에도 비슷한 꽃이 꽂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와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다만 사진에 등장한 손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은 만큼 티파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한편 변요한은 지난 2월 소녀시대 출신 배우 겸 가수 티파니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은 오는 9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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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