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지유, 아침 깨우는 상큼한 날씨 요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8 16: 43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의 지유가 금요일 아침을 활짝 열었다.
지유는 28일 JTBC 아침 뉴스 ‘아침&’의 날씨 코너에 출연,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아침을 열었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발랄하고 자유로운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인 지유는 “저희 키키는 최근 새 미니앨범 ‘WhyKiiiKiii(와이키키)’를 통해 2010년대의 향수를 담아 키키만의 새로운 매력으로 보여드리고 있다. 보기만 해도 같이 춤추고 싶어지는 즐거움을 담았다. 남은 여름도 저희와 함께 기분 좋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 화면 캡처
본격적으로 날씨를 안내한 지유는 “오늘 전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고, 일부 남부 지방에는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며 지역별 예상 강수량과 기상 상황을 꼼꼼하게 짚었다.
주말 날씨까지 꼼꼼하게 전한 지유는 첫 도전임에도 차분하게 날씨 정보를 전하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했다.
침착하면서도 센스 있는 진행을 보여주며 음악방송 무대와는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지유는 키키 활동으로 만남을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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