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전혜원·주새벽, 계속 되는 충돌…대기업 입사 앞두고 갈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8 14: 27

‘욕망의 덫’ 전혜원과 주새벽이 계속 정면 충돌을 일으킨다.
28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에서는 강해라(주새벽)가 고은설(전혜원)의 ‘청마그룹’ 입성을 막으려 한다.
‘청마그룹’ 입사를 확정한 고은설은 시상식에서 강영훈(유태웅) 회장 및 회사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왠지 모를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KBS 제공

강해라는 고은설의 이력서를 살펴보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곧장 시상식장으로 향한 강해라로 인해 분위기가 급변하는 가운데 어떤 충격적인 발언을 던질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고은설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장본인인 주미란(장서희)의 비밀도 수면 위로 떠오를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고은설의 살인 누명은 주미란에게도 애써 꺼내고 싶지 않은 약점이자 판도라의 상자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은설의 행보에 미란이 어떤 방식으로 맞설지, 나아가 ‘청마그룹’의 판도를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보면 흥미로울 것”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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