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을 연이어 달성하며 글로벌 '음원 강자'로서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26일 자 스포티파이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단일곡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한 독보적인 대기록이다.
특히 ‘REDRED’는 앞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GO!’와 ‘FaSHioN’에 이어 팀 통산 세 번째 2억 돌파 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발매 4개월 만에 2억 고지를 밟으며, 기존 곡들의 달성 기간(9~10개월)을 절반 이상 단축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17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쓰며 역대 K-팝 그룹 최장 1위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음원 차트 싹쓸이는 물론 국내 음악방송 11관왕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미니 1집 수록곡 ‘JoyRide’ 역시 26일 자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통산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JoyRide’는 감성적인 멜로디로 최근 진행 중인 월드 투어 무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음원 차트에서 맹위성을 떨치고 있는 코르티스는 지난 27일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과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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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