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내일(29일)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해외 男 아티스트 최초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28 10: 16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K팝 톱 클래스의 위상을 증명한다.
이들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의 일환으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지난 7월 5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에 이어,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9월 반테린돔 나고야와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까지 총 7회에 걸친 일본 투어를 통해 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눈부신 성과도 진행형이다. 최근 발매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미국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진입하며 통산 9번째 정상을 차지, 21세기 그룹 사상 최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발매 2주 차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굳건한 월드와이드 인기를 뽐내고 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오는 11월 25일에는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를 발매한다. 전작 'Hollow'(홀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현지에서 선보이는 신보로 글로벌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9월 11일 브라질 대형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STRAYCITY(스트레이시티)'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전 세계를 무대로 맹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