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알렸다.
28일 소속사 SM C&C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현역 은퇴를 앞두고 있는 황재균이 18kg을 감량한 모습이 담겼다.
황재균은 이번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약 5개월 반 동안 집중 관리에 돌입, 98kg에서 80kg으로 총 18kg을 감량했다.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러닝을 소화한 것은 물론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통해 촬영 당시 체지방률 3.9% 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한 점도 눈길을 끈다.


황재균은 “은퇴를 앞두고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특히 마지막 두 달은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힘들어서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웃음), 스스로를 다잡는 값진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체지방률 10% 안팎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컨디션을 유지 중인 황재균은 유튜브와 OTT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