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할리우드식 토털 탤런트 에이전시 ‘KHS에이전시(이하 KHS)’가 골프, 테니스, 배구 등 스포츠 분야를 대표하는 레전드들과 손잡고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KHS는 골프 전문가 고덕호 프로,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한유미·한송이 선수 등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4인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매니지먼트를 넘어, 각 인물이 보유한 전문성과 스토리를 하나의 독립된 ‘IP’로 확장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KHS의 전략적 행보다.

선수 출신 골프 전문가 고덕호 프로는 프리미엄 골프 콘텐츠와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ATP 36위 달성의 신화 이형택은 특유의 유쾌한 캐릭터를 살려 스포츠 예능과 글로벌 브랜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레전드 한유미 역시 해설과 예능을 아우르는 대표 ‘스포츠 퍼블릭 피규어’로 활약하며, 동생 한송이 또한 코트 위 서사를 바탕으로 방송 무대로 영역을 넓힌다. 특히 한유미·한송이 자매는 기존 소속사인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스포츠바이브’와 KHS 간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KHS는 이들과 함께 방송, 광고, 강연, 콘텐츠 제작 및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젝트 등을 전방위로 발굴하며, 인물이 지닌 영향력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할리우드식 토털 탤런트 에이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KHS 관계자는 “스포츠 스타들이 축적한 전문성과 강력한 서사를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와 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로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HS는 배우 이영애, 최명길, 황정음, 가수 바다, 홍진영, 루나를 비롯해 임순례·이병헌 감독, 노희영·김난도 등 각 분야 대표 인물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배우부터 연출, 스포츠, 전문가 영역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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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HS에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