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뜻깊은 행보..6·25 전사자 '가족 찾기' 힘 보탠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8 07: 37

샤이니 민호가 바쁜 활동 속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27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따르면 민호는 유해발굴감식단의 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에 따라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6·25 전사자를 찾는 국가 사업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게 됐다.
단순히 이름만 올리는 홍보대사 활동에 그치지 않는다. 민호는 향후 관련 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한편,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민호의 군 복무 이력과도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민호는 2019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특히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반납하고 훈련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는 등 성실한 군 생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기에 가수로서도 ‘열일’은 계속된다. 민호는 오는 9월 7일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it hot’을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한다. 지난해 12월 첫 미니앨범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역 후에는 샤이니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와 배우, 예능 등 여러 분야를 오가며 쉼 없는 활동을 펼쳐온 민호. 여기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6·25 전사자와 가족들을 위한 홍보대사로 의미 있는 활동까지 더하면서 또 한 번 남다른 ‘열일’ 행보를 보여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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