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이희준은 2층 서식, 나는 1층에"..거의 하숙집 바이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7 22: 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과 각자의 공간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이현이, 이혜정, 김숙이 동탄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날 이혜정은 결혼 후 계속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라면서 "저는 태어나서 아파트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연립주택, 단독주택, 빌라 등에 살아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태어난 후로 계속 단독주택에 살았다. 층간 소음 걱정이 없는 게 가장 좋다"며 "아이가 계단을 뛰어다니고 거실에서 공놀이를 한다"고 말했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를 들은 이현이는 "애들 방학이라 같이 키즈카페를 갔는데, 혜정이 아들은 키즈카페에 처음 가는 거라고 하더라. 우리 애들은 아파트에 살아서 키즈카페에 가야만 뛰어놀 수 있는데 부럽더라"라고 거들었다. 
패널들은 이혜정에게 남편 이희준은 단독주택 살이에 만족하는지 물었다. 이혜정은 "오히려 남편 때문에 주택에 사는 거다. 남편이 사람을 많이 만나고 오면 쉬고 싶은 공간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저희는 남편이 1등이어서 2층은 다 남편의 공간이다. 2층에 남편의 작업실, 방, 주방, 거실이 있고 저는 1층 주방에 있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밥 먹을 때 1층으로 내려와서 밥을 먹는다"라고 덧붙이자 패널들은 "하숙 아니냐", "거의 따로 사는 정도"라고 놀렸다. 그러나 이혜정은 "뭐, 행복하다"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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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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