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경규가 이석규의 가발은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2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경규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충신 이윤석, 윤형빈과 떠난 극기 훈련(가발 공개, 북한강 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함께 촬영했던 이윤석, 윤형빈을 만났다. 이경규는 "(남자의 자격) 풀 멤버는 못 나온다. 시간 많은 애들 불렀다"면서도 40분간 장을 봐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들은 캠핑장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경규는 이윤석을 보며 "얘가 대박이 터졌다"며 "이윤석이 윤형빈 유튜브 나와서 가발 공개하지 않았냐. 그 뒤에 '놀면 뭐하니' 나와서 한 번 더 밝혔다. 지금 검색어 1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윤석은 "공개하려고 한 게 아니다"라며 민망해했다. 이경규는 들은 체도 않고 "가발회사에서 이덕화 다음 모델로 이윤석 쓰려고 한다"며 "네가 조금만 더 뽑히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이어 "수영할 때 수영모 쓸 거 아니냐. 툭 하고 가발이 딸려나와서 머리 한 번 공개해라"라고 제안, 이윤석은 "상황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이따 내가 가발 뜯을게. 술 먹고 뜯을게. 그러면 작위적이지 않잖아"라며 조회수에 눈 먼 선배의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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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갓경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