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감자 샐러드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감자 하나로 복근 만든 66세 최화정 비밀 레시피(+추억의 과일 사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화정은 감자와 다양한 재료를 듬뿍 넣어 먹음직스러운 수제 감자 샐러드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최화정은 맛의 핵심 포인트를 짚으며 “나만의 킥은 약간의 신맛이다. 사워 맛이 나려면 그릭요거트만으로도 샐러드를 많이 해”라며 그릭요거트를 아낌없이 투하했다.

이어 “이렇게 재료를 잔뜩 넣어서 모닝빵에 발라 먹으면 너무 맛있거든”이라며 흥겨운 손길로 재료들을 골고루 섞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화정은 “알룰로스를 살짝”이라며 샐러드에 알룰로스를 둘러 달콤함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저 설탕(알룰로스)을 넣은 게 마음에 걸려요”라고 조심스럽게 지적하자, 최화정은 “아 그래? 설탕은 무조건 들어가야 되는 거야. 단맛은 필수지”라며 남다른 요리 철학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완성된 샐러드를 맛본 제작진이 “달죠?”라고 묻자, 최화정은 전혀 아니라는 듯 강하게 고개를 저으며 “달면 진짜 내가 캐시로 딱 5만 원 넣어준다”라고 당당하게 내기를 제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잠시 후 직접 시식을 마친 제작진을 바라보며 최화정은 “달아?”라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물었고, 제작진은 망설임 없이 “난 조금 단데”라고 대답해 최화정을 살짝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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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