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집 안에 뱀 등장 현장 발칵..김선영 혼비백산 비명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7 16: 4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사 남매가 6090 레트로 감성으로 파격 변신하는 가운데, 집 안에서 뱀이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로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오늘(2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5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와 게스트 조정석의 다채로운 태안 산지 라이프가 공개된다.
이날 사 남매와 조정석은 서산의 마늘밭으로 향해 노동에 뛰어든다. 노윤서는 놀라운 마늘 캐기 실력으로 특전사 운전병 출신 PD와 직송비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고된 마늘 수확 속에서도 조정석은 밭 한가운데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며 현장 분위기를 하드캐리하고, 강유석은 롤모델 조정석을 향한 폭풍 팬심을 고백하며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한다.

이어 첫 가족사진 촬영을 앞두고 사 남매의 '백 투 더 6090' 파격 변신이 펼쳐진다. 이화여대 미대 출신 노윤서가 메이크업을 전담해 ‘언니네 뷰티살롱’을 오픈, 미스코리아 출신 염정아부터 ‘캘리포니아 고모’ 김선영, ‘유임스딘’ 강유석, 90년대 걸그룹 노윤서까지 레트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내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화기애애하던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로 물든다. 방 안에서 뱀을 발견한 김선영이 “뱀이야 뱀!!”이라며 하얗게 질린 채 뛰쳐나오고, 제작진마저 당황을 금치 못하는 역대급 불청객 소동이 벌어진 것. 이에 강유석이 직접 뱀을 잡으러 나서는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포착되며 본방송에 대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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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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