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초등학생 때 이미 행사 뛰어".. 신동 위엄 ('전현무계획4')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7 15: 17

'대구의 아들' 이찬원이 남다른 신동 시절 비하인드부터 '찬또위키'다운 유식함, 숨겨둔 인생 맛집까지 대방출한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나선 이찬원과 '무명전설' TOP4 황윤성이 전현무와 함께 화끈한 대구 먹트립을 떠나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이찬원계획'의 첫 번째 맛집인 '누른 국수' 원조집으로 향한다. 사장님이 "초등학교 행사 때 (이찬원이) 온 걸 기억한다"고 전하자, 전현무는 "데뷔 전에 행사를 뛰었냐"며惊악한다. 이에 이찬원은 "신동으로 알려졌을 당시 행사를 다녔다"고 밝혀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떡잎을 입증한다.

이어 이찬원의 진짜 '인생 맛집'인 메기 매운탕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식당 사장님은 이찬원을 보자마자 버선발로 뛰어 나와 그를 안아주며 '대구의 아들' 위엄을 실감케 한다.
특히 이찬원은 메기 매운탕과 함께 주문한 땡초 부추전을 보고 "경상도에서는 '정구지 찌짐'이라고 한다"며 정구지의 어원과 유래를 술술 읊어 현장을 놀라움으로 물들인다. 백과사전급 지식 폭격에 전현무는 "네가 AI 무료 버전보다 낫다. 이래서 '찬또위키'구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찐친 황윤성과의 끈끈한 우정도 과시한다. "큰 스케줄이 없으면 일주일에 7번, 바빠도 2번은 꼭 만난다"며 주 7일 밀착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과연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이라며 엉덩이춤까지 추게 만든 이찬원표 대구 메기 매운탕과, '민물 헤이터' 전현무의 솔직한 맛 평가는 어땠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대구 특집은 오는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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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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