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42세까지 여친無 결혼도 못하더니.."살려고 변하고 있어" 심경(나혼산)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7 14: 43

40대에 접어든 기안84가 오랜 시간 함께했던 냉동 요리를 드디어 버렸다. 그러면서 이전과 다른 생활 양식을 보여주면서 "살려고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오는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요리84’로 거듭난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된다.
기안84는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사 와 냉장고를 채우고 요리 삼매경에 빠진다. 과거 배달 음식을 냉동시켜 끼니를 챙겨 왔던 기안84는 “요즘엔 직접 요리를 해 먹는다”라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앞서 ‘얼론 크루’ 멤버인 샤이니 민호와 배나라 앞에서 반전의 요리 솜씨로 ‘괴식84’의 오명을 벗으며 기안84의 요리 자부심이 치솟은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3년에 기안84가 기상천외한 요리법과 손맛을 가득 담아 만든 ‘귤담근주’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3년간 동고동락한 ‘귤담근주’의 맛을 본 기안84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기안84는 “‘이것’에 꽂혔다. 모든 요리에 ‘이것’을 넣어 먹었다.”라며 ‘이것’을 활용한 장아찌 만들기에 도전한다. 끌리는 대로 요리를 했던 과거와 달리 기안84는 레시피 영상까지 찾아 보며 장아찌 간장 소스 만들기에 집중한다. 그는 꼼꼼하게 재료를 세척하고 장아찌를 담을 유리병 소독까지 빠뜨리지 않는다. 기안84는 자신이 만든 장아찌를 누군가를 위해 선물할 것이라고 밝히는데, 과연 기안84표 장아찌 선물을 받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직접 만든 요리로 집밥 한 상을 차려 먹는데, 이전과 달라진 그의 살림 솜씨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어 기안84의 업그레이드 된 셀프 미용 현장도 공개된다. 주방 가위 대신 미용 가위를 사용해 프로페셔널하고 재빠른 손놀림을 자랑한다. 요리부터 미용까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기안84는 “살려고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한다.
한편 '나혼산'은 지난주 방송에서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으로  1박 2일 즉흥 여행을 떠났는데, "관광청의 지원과 협찬을 받아서 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터졌다. 일명 주작 방송 논란이 불거진 것. 
이에 ‘나혼산’ 측은 “전현무 씨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며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공식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나혼산’의 해명에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정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 혼자 산다’ 촬영은)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밝혀 진실공방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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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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