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 극강의 햇살캐…'포핸즈' 첫방 D-2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7 11: 02

배우 장규리가 극강의 햇살캐로 주말 안방을 물들인다.
장규리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에서 ‘절대음감’ 인재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포핸즈’는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극 중 장규리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본 인물로, 밝고 당찬 에너지를 가진 ‘극강의 햇살캐’ 홍재인 역을 맡았다.

나무엑터스 제공

나무엑터스 제공
장규리는 홍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차분하게 비올라를 연주하는 모습을 통해 ‘절대음감 인재’ 홍재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으며, 교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해사한 미소와 발랄한 표정으로 홍재인의 ‘자타공인 해피 바이러스’를 마음껏 발산했다.
장규리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클래식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고, 공연도 여러 번 보러 갔다”라며 “가장 어려웠던 건 악기를 연주하면서 몸을 자연스럽게 쓰는 거였다. 춤을 추듯이 선생님과 영상을 찍어 피드백을 나누며 연습했다”라며 “자신이 마음을 열고 한번 사랑한 것에 대해서는 늘 진심을 다하고, 끝까지 이어 나가는 친구다. 그런 부분은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고 있는 장규리가 보여줄 ‘포핸즈’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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