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의 열연으로 찬사를 받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가 TV 방영을 기점으로 또 한 한 번 거센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공개 당시 파격적인 전개와 강렬한 몰입감으로 2022년 쿠팡플레이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주연을 맡은 수지는 이 작품으로 제21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 배우상',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싹쓸이하며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검증된 작품성과 탄탄한 팬덤에 힘입어 '안나'는 최근 MBC에 정식 편성돼 지난 23일 첫 방송을 탔다. 방영 첫회부터 5.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TV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TV 방영 이후 OTT로 시청자가 다시 유입되는 역주행 선순환 구조가 돋보인다. 방송 당일과 익일 기준 쿠팡플레이 내 '안나' 재시청자 비율은 무려 48.8%에 달했으며, 27일 기준 쿠팡플레이 전체 인기작 TOP 10위에 다시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검증된 오리지널 콘텐츠의 매력이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 셈이다.
한편, '안나' 외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도 KBS에 편성되어 재시청자 비율 60.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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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