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랑" 日 아이미(AIMI), 11월 첫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7 09: 46

알본의 인기 성우 겸 가수 아이미(AIMI)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공연 주최사 타키엘(TAKIEL)에 따르면, 아이미는 오는 11월 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AIMI ASIA TOUR 2026 STAR RISING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은 11월부터 시작되는 아이미의 아시아 4개 도시 투어의 포문을 여는 첫 관문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11월 15일), 타이베이(12월 5일)를 거쳐 도쿄(12월 25일)로 이어지는 여정을 펼친다. 아이미는 그간 팬미팅과 행사 등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았으나, 단독 콘서트로 국내 관객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미는 인기 애니메이션 '뱅드림!(BanG Dream!)'의 주인공 도야마 카스미 역과 리얼 밴드 '팝핀파티(Poppin'Party)'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의 줄리아, '주술회전'의 오자와 유코, '스즈메의 문단속'의 미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기 성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보폭을 넓히고 있는 아이미는 '매지컬 디스트로이어', '헬프(HELP)' 등 개성 있는 싱글을 발표해 왔다. 오는 10월 14일에는 전곡 작사에 참여한 새 EP 'AIM STAR'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소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아이미는 2024년 '팀Y' 서울 팬미팅과 서울 애니송 페스티벌, 올해 3월 단독 서울 팬미팅 등 꾸준히 한국을 찾아 팬들과 유대감을 쌓아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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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AK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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