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강렬한 팝 R&B 장르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에반은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DEATH OF ME’의 타이틀곡 ‘Death of Me’와 수록곡 ‘Twilight’ 트랙 샘플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를 끌어올렸다. 에반은 이날 공개된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Death of Me’ 트랙 샘플러는 한계 속도까지 치솟는 계기판 연출과 강렬한 팝 R&B 사운드가 어우러져 거침없는 질주감을 선사한다. "멈춘대도 this ain't the death of me", "아로새겨 시작될 destiny" 등의 가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수록곡 ‘Twilight’은 UK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 트랙이다. 상대에게서 느끼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대어 그린 곡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자아낸다.
앞서 에반은 드림팝 ‘Going Home’, 팝 R&B ‘Noise’, 트랩 장르 ‘Not Enough’, 얼터너티브 록 ‘Immature’ 등 다양한 장르의 하이라이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에반이 전곡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할 미니 1집 ‘DEATH OF ME’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nyc@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