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 출신 가수 주이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다.
주이는 지난 21일 서울 더굿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카페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주이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 ‘카페인’은 저녁 6시를 기준으로 커피와 와인이 공존하는 카페 ‘Love is…’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창작 뮤지컬로, 주이는 극 중 카페 ‘Love is…’의 매니저이자 바리스타 세진 역을 맡았다.

매일 아침 카페에 출근해 칠판에 ‘Love is…’를 남기며 사랑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인물이다. 밝고 당찬 캐릭터가 특징으로, 주이는 이러한 세진의 모습을 자신만의 표정과 말투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특징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특히 주이는 재치있는 표정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극의 신나는 분위기를 살리는 것은 물론, 여기에 상대 배우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면서 극의 중심을 잡으며 이끌어갔다.
주이는 “뮤지컬 ‘카페인’ 세진으로 첫 공연을 무사히 올려서 너무 기쁘다”라며 “공연 올리기 전까지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분과 동료 배우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사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남은 공연 동안 더욱더 성장해 나가는 주이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