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안테나는 27일 “정승환이 오는 12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 정승환 10주년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를 개최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정승환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로, 지난 10년간의 음악을 집약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승환은 ‘발라드 세손’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만큼 이번에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승환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한층 성숙하고 짙어진 발라드 감성으로 팬들과 만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정승환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입증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 전망이다.
정승환은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뿐만 아니라 배우 송강과 이준영 주연의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 오는 30일 오후 6시에 ‘Through the moon’을 발표한다. /seon@osen.co.kr
[사진]안테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