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범행 수법으로 충격을 안긴 강력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5’ 18회에는 박미옥 전 형사와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지난주에 이어 방송인 김대호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속도로 인근 전봇대 아래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된 심하게 훼손된 토막 시신 사건을 다룬다. 누군가 시신을 훼손하고 불까지 지른 가운데, 부검 결과 사인이 급성 청산염 중독으로 밝혀지며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에 무게가 실린다.

이어 수사 과정에서 IQ 140에 각종 과학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의외의 인물이 용의선상에 올라 충격을 안긴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너무 충격적이었다”라며 범인의 심리를 직접 분석했던 기억과 함께 메스까지 사전 준비한 범행의 실체를 전한다.
또한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대교 아래 포대 자루 속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사건을 파헤친다. 10원짜리 동전 5개와 불에 탄 이쑤시개 묶음 등 의문의 소지품과 제각각인 밧줄 매듭을 통해 공범들의 존재를 추적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범행 이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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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감한 형사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