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슈퍼주니어 성민이 합숙 생활 중 벌어졌던 일에 대해 회상했다.
26일 방영한 KBS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의 냉정 1리 잔치 준비를 위해 슈퍼주니어 성민이 등장했다. 성민은 조신한 태도로 대선배들 틈에서 스스럼 없이 재료를 손질하였다. 결혼 10년 차, 아이를 낳은 지 22개월인 아빠 성민을 보며 황신혜와 양정아는 신기한 듯 바라보았다. 또한 알아서 육아를 눈치껏 한다는 성민의 말에 양정아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득 성민은 “그런데 이렇게 같이 살면 재미있으면 좋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양정아는 “친분이 있어도, 삶을 같이 하면 또 다르다”라고 답했다. 성민은 “저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랑 합숙 생활을 오래 했다. 그래서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누나들은 그런 거 없으시냐”라고 물었다. 황신혜는 “어려운 건 화장실이 하나여서 씻는 걸 기다려야 하고”라며 푸념했다.
그러자 성민은 “저희도 그랬다. 그래서 ‘빨리 씻기 대회’도 열고 그랬다. 저는 거기 끼지도 못했다. 엄청 빠르면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는 수준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