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우결’로 받은 금=7돈..“명품백 2개 판 금액보다 비싸” (‘개과천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7 08: 1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서인영이 금까지 몰래 팔려다 아버지에게 혼이 났다.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지방흡입으로 탕진한 서인영이 2개 남은 명품백 팔고 받은 금액은? (고터지하상가, 아빠가 준 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서인영은 전성기 시절 100억 탕진을 했다고 밝히며 최근 아버지에게 통장을 뺏겨 용돈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은 명품백 2개 판매를 위해 중고매장을 찾았고, 총 420만 원으로 측정되자 서인영은 “생활비 모자라다”라며 흥정을 시도했다.
매장 한쪽에서 긴급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서인영은 “나 그냥 다 꼴 보기 싫어졌다. 아무것도 없는데 이거 메고 다니면 뭐하냐 더 웃기다”라고 토로했다. 제작진이 “생활비가 모자라서 420만 원을?”이라고 묻자 그는 “좀 줄래요?”라며 아련하게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난 주는데 아빠가 뺏어가. 중간에 아빠가 슈킹하잖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당분간 이거를 지켜보겠다더라. (경제 관념) 지켜지는지 안 지켜지는지 보겠다고 한다. 집을 (먼저) 사고 그 다음에 네가 하고 싶은 거 해라. 일리가 있는 거니까 나도 말을 못 하는 거지”라고 밝혔다.
용돈이 적어 힘들다는 서인영은 “요즘에 다 비싼데 손톱도 친한 언니라 그냥 한 거다. 이거 가방 팔아가지고 돈 부쳐줘야 한다 . 외상하고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서인영은 라이브 방송 출연까지 합의를 보며 명품백 2개를 총 445만 원에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다음으로 서인영은 아버지가 팔지 말라고 했던 금 시세를 알아보기로 했다. 당시 ‘우리 결혼했어요’로 MBC 예능 우수상을 수상해 금메달을 받았다고. 금메달은 7돈으로, 촬영 당일 기준 509만 6천 원이 나왔다.
가방 2개보다 비싼 가격에 놀란 서인영은 “내 청춘이 담겼는데 그게 500이다. 올 때는 싹 팔아버리자 했는데 고민 많이 된다. 나의 세월이 묻어난 거니까”라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는 “돈으로 못 사는 거다. 평생 보관하는 거다. 너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걸 갖고 나가냐”라며 다그쳤다.
서인영이 “그럼 용돈 조금 더 올려달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지금 올려줬다”라며 “장부에 다 쓰여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결국 서인영은 금은 팔지 않기로 하고,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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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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