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의 재입원 소식을 전했다.
26일 박성광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침부터 또 숨을 힘들게 쉰다ㅠㅠ"라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박성광의 반려견 '광복이'가 담겼다. 광복이는 집 한쪽에 마련된 산소방에 힘없이 누운 채로 거친 숨을 내쉬고 있는 모습.

앞서 박성광과 그의 아내 이솔이는 꾸준히 광복이의 심장병 투병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달에는 심장병 악화로 폐수종까지 왔으며, 그 뒤로도 여러차례 병원을 오갔다. 최근에는 "그래도 표정이 많이 좋아졌다"고 회복된 상황을 알렸지만, 또 다시 증상이 나빠진 것.
이에 박성광은 "결국 다시 입원ㅠㅠ"이라며 병원으로 이동 중인 광복이의 모습을 전했다. 영상에서 박성광은 기운이 없는 광복이를 살피며 먹먹한 목소리로 여러 차례 "광복아 괜찮아?"라고 물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20년 7살 연하의 제약회사 출신 이솔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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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성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