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식 차량으로 선정된 르노 필랑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8.26 11: 51

르노 필랑트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 측은 "디자인과 정숙성, 편의사양 등 다양한 측면에서 외교 공관 공식차량 요건을 충족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는 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르노코리아의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가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고, 두 사람은 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었다.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왼쪽)와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가 필랑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공식차량이 된 필랑트(FILANTE)는 르노코리아가 지난 3월 출시한 글로벌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이 차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넉넉한 실내, 첨단 편의 및 커넥티비티 사양을 경쟁력으로 꼽는 모델이다.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기술의 우수성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완벽한 홍보 대사이다”며, “르노코리아가 부산에서 생산하는 필랑트는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구현하는 모델로, 특히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출시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고 덧붙였다. 
베르투 대사는 2023년 7월 한국에 부임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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