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열리는 벤츠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한국 대표 3인' 선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8.26 10: 04

 독일서 열리는 벤츠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 3인'이 선발됐다. 이들은 독일 ‘데어 외시베르크호프(Der Öschberghof)’에서 열리는 글로벌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선발하는 한국 대표 선발전은 장장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4개월간 총 11회의 지역 예선을 거쳐 후보들을 압축한 뒤 지난 24, 25 양일간 국내 결선이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최종 선발전이 열렸다. 국내 결선전의 대회명은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MercedesTrophy 2026 National Final)’이다. 대표 선수가 3명이 된 이유는 대회가 핸디캡에 따라 3개 조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 조별 우승자 3인과 포즈를 취했다.

한국 대표 3인이 출전하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MercedesTrophy World Final)’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독일에서 열린다.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매년 60여 국가에서 약 6만 명의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참가하고 있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30년 이상 세계 각국의 고객들이 모여 골프에 대한 열정을 나눠온 전통 있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라며 “한국 대표로 선발된 세 분께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이 골프를 통해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과 교류하고 브랜드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내 결선 무대에서는 8월 국내에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됐다. 메르세데스-AMG G-클래스, 메르세데스-AMG SL,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T 등이 전시됐고, 가수 이재훈의 공연도 마련됐다. 경기 중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KLPGA 박현경, 김민별 프로가 참가자들과 티샷 정확도를 겨루는 ‘비트 더 프로(Beat the Pro)’ 이벤트도 열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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