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트루디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석민 부부가 출연했다.

윤석민 부부의 집에 트루디, 이대은 부부가 찾아왔다. 트루디는 윤석민 아내의 음식 솜씨를 극찬하며 부러워했고, 윤석민은 “내가 더 아까운데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자랑 결혼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아기 낳고 변한 것이다. 그전에는 게임하다가 과일 달라고 하면 가져 왔다”라고 말했다. 윤석민의 아내는 “그전에는 내가 힘든 게 없으니 해줬다. 아이 낳고는 나도 힘들지 않냐”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트루디는 “할 말 못 하면 병이 난다. 나 병났잖아”라고 말했다. 트루디는 결혼 4년 만에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트루디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알고 보니 내가 너무 (남편한테) 바라고만 있었다. 내가 원하는대로 안 해주니까 병이 났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약을 먹고 있다. 우울증 약. 옛날에는 완전 공감을 안 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나에게) 공감을 하고 있다”라며 남편도 서서히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루디는 윤석민에게 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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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