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저격' 위라클 박위, 100만도 깨지고 강연도 못 간다..줄줄이 손절 사태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4 13: 47

‘위라클’ 박위가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 저격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100만 유튜버 타이틀도 잃었다. 또한 강연도 취소가 이어지고 있어 그 여파를 짐작할 수 있다.
24일 유튜브 채널 평가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은 2천 명의 구독자가 빠져나가면서 현재는 99만 8천 명을 보유 중이다.
지난 22일까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던 ‘위라클’은 하루 만에 2천 명이 탈출했다. 이로써 박위와 ‘위라클’은 100만 유튜버 타이틀을 잃었다. 향후 움직임에 따라 100만 구독자를 다시 달성할 수 있지만 현재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영화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 제작 모팩스튜디오, 배급 디스테이션, 공동배급 시테스) VIP 포토월 행사가 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킹 오브 킹스'는 이병헌,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글로벌 K-애니메이션이다. 한국어 더빙판과 할리우드 배우들이 참여한 자막판은 오는 16일, 전국 극장에서 동시 개봉된다.송지은, 박위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09 /cej@osen.co.kr

또한 OSEN 확인 결과, 오는 28일 오후 7시 예정된 '배리어리프 공연' 위라클 박위의 토크 콘서트와 오는 27일 목요일 예정된 '인사이트 특강-위라클팩토리 박위 초청 강연'도 취소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박위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강연을 위해 KTX를 이용했다가 낙상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위가 열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휠체어 전용 경사로를 이용했고, 경사로를 고정하기 위해 올려둔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사고 직후 박위에게 정중하게 사과했으나 박위는 사회복무요원의 모습과 사고 당시 모습이 담긴 CCTV를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화가 났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장애 정도에 따라 넘어지는 순간 팔로 몸을 지탱하기조차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서 “한 번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상 공개 후 현장에서 사과를 받았고, 사회복무요원이 일부러 발을 건 게 아니라는 점과 CCTV 공개는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박위는 바로 영상을 삭제하고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박위의 사과에도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박위가 장애를 입게 되기까지의 과정부터 아내 송지은과 결혼 과정에서의 동생의 축사 등이 다시 ‘끌올’ 되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송지은의 SNS에도 악플이 달리는 등 도 넘은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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