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로메로, 이제 이강인 동료됐다…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8.19 06: 04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토트넘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5일 로메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이며,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약 654억 원)로 알려졌다.
로메로는 2021년 토트넘에 합류한 뒤 5시즌 동안 활약했다. 2025년 손흥민이 떠난 뒤에는 팀의 주장까지 맡으며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과도 오랜 기간 함께 뛰며 주장과 부주장으로 각별한 관계를 보여줬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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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흥민과 로메로는 토트넘의 2024-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함께 경험했다. 로메로는 당시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UEFA 선정 시즌의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제 로메로의 새로운 동료는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등번호 7번을 받은 이강인은 새 시즌 아틀레티코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9일 서울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아틀레티코는 로메로를 수비진의 중심으로 영입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로메로에 대해 리더십과 힘, 경험, 헌신을 갖춘 선수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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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주장을 맡았던 로메로가 이제 이강인과 함께 스페인 무대를 누비게 됐다. 한국 축구의 두 스타와 인연을 맺은 로메로의 새로운 아틀레티코 생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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